Game (27)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이플스토리] 8번째 아르카나 도착! 소울마스터 카룻돌이 캐릭터 소울마스터로 8번째 아르카나 도착했습니다. 확실히 기본 스펙이 괜찮은 직업이라 아르카나 길 뚫는 시간도 얼마 안 걸렸습니다. 당분간 225 레벨에 주차해놨다가 주간 보스 캐릭터들이 전부 아르카나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모라스로 보내줄 생각입니다. [메이플스토리] 7번째 아르카나 도착! - 키네시스 키네시스 캐릭터로 7번째 아르카나 입성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주간 보스 캐릭터들 모두 틈나는 대로 사냥을 해서 전체적으로 레벨링을 해줄 생각입니다. 현재 주간 보스용으로 육성한 캐릭터가 총 11개인데 1차적으로 아직 220레벨에 머물고 있는 캐릭터들을 아르카나까지 보내줄 예정이고 이후에 모라스까지 전부 보낼 예정입니다. 추가로 현실 생활에 좀 더 집중하고 게임의 비중을 좀 줄이려는 목적으로 곧무원을 중단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일일 보스와 주간 보스를 도는 것도 다 못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틈나는대로 사냥도 해줄 생각입니다. [메이플스토리] 이것이 진짜 메이플 광부...? 어... 오늘 시간을 좀 들여서 크로아 서버 캐릭터들에 있는 채집물들을 정리 좀 했는데 제 예상보다 더 많이 있네요. 문제는 2달 전 쯤에 몇캐릭은 정리를 했었는데... 그런데도 저 물량이 남아있네요. 분명 크로아는 스데미 3캐릭 + 카룻돌이 4캐릭을 돌리면서 필드나 일일/주간 루타비스에서 얻는 물량이 제법 되기는 하는데 좀 충격입니다. 젬스톤 수급이라던지 사냥은 많이 안하는 편이라서 스스로 메이플 광부라는 자각이 없었는데 이렇게 광부가 되어버리다니.. [메이플스토리] 히어로 스데미 연습중 youtu.be/5hh5YIkptuw 계획대로 보조무기 바꿔주고 코인샵으로 스펙업 좀 더 해주면 이벤트 마약 버프가 없다고 해도 데미안까지 10분 정도 격파 타임은 무난하게 나올 듯합니다. 데스폴트라는 짧은 쿨 무적기 있다고 공격적인 딜링 하다가 실수만 안 해도 데카 소비하는 것은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메이플스토리] 테스트 서버 64비트 업데이트 관련 소식 4월 29일 테스트 서버 업데이트 내역에 64비트 업데이트 관련 소식이 있습니다. 이번 테스트 서버 업데이트는 본 서버에 곧바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테스트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듯하네요. 9월 전에 64비트를 정식 업데이트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니 일단 4개월가량 기간이 남았습니다. [메이플스토리] 스펙업 중이던 히어로 근황 (Feat. 카파풀) youtu.be/RW7neEU0NF0 진행 중이던 히어로의 스펙업은 현재 카오스 파풀라투스까지 무리 없이 잡는 정도입니다. 이번 18주년 이벤트 코인샵을 활용해서 어느 정도 스펙업을 좀 더 해준 다음에 목표인 스우, 데미안 스펙까지 보내줄 계획입니다. 히어로의 스데미 연습 자체는 틈틈이 해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기존에 스데미 스펙인 다크나이트, 듀얼 블레이드, 아델과는 다르게 스우 1페이즈가 생각보다 부담되더군요. 시드 링도 기존에 쓰고 있는 리스트레인트 링으로 충분하긴 한데 1페이즈 용도로 웨폰 퍼프 링을 추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메이플스토리] 18주년 이벤트. 일단은 괜찮은 이벤트 같습니다. 환생의 불꽃 사태 이후 진행되는 18주년 이벤트인 '블루밍 포레스트'가 4월 22일부터 시작합니다.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간담회 이후 첫 이벤트인데 이벤트 내용과 함께 꽤 많은 패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가장 신기했었던 정보는 '익스트림 성장의 비약' 물량을 엄청나게 풀었다는 점. 아무래도 신규 유저들을 최대한 유입시키는 게 목적인 듯합니다. 기존 유저들의 유니온 육성 난이도도 함께 낮아지겠네요. 다행히 코인샵 품목에서 경코젬이 보이네요. 개인적으론 꼭 필요한 녀석이라.. maplestory.nexon.com/Testworld/Totalnotice 테스트월드 | 메이플스토리 maplestory.nexon.com 18주년 이벤트 내용에 더해서 각종 직업 스킬, 보스, 아이템, 컨텐츠 등의 오류 .. [메이플스토리] 고객 간담회 시청후 간단한 잡담.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서 간담회에 참석해준 메이플스토리 운영진과 이번 간담회 진행을 맡아주신 성승헌 캐스터님, 오늘 하루를 위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한 유저 대표 여러분과 자료조사를 담당해 주신 많은 유저분들에게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미 심각하게 망가진 신뢰도와 함께 '여름 이벤트 쇼케이스가 되는 것은 아닌가' '옆집 게임처럼 고민과 검토의 반복이 되는 것은 아닌가' 라는 걱정들 때문에 솔직하게 아무런 기대 없이 간담회를 시청했습니다. 시간 관계상 유저 대표분들이 준비한 내용들을 모든 부분에서 자세히 다루지는 못했기에 시청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만족스러운 간담회가 되지는 못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련의 간담회 과정에서도 만족스러운 답변이 아니었던 부분도 있었고 생각보다 운영진의 이해도가 낮은 부분들.. 이전 1 2 3 4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