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WBA 미들급 잠정 챔피언인 크리스 유뱅크 Jr가
동급 IBF 챔피언인 게나디 골로프킨과 다가오는 4월 혹은 올해 안에
경기를 가지고 싶다고 밝혔다.
유뱅크는 WBSS 슈퍼 미들급 토너먼트 4강에서
조지 그로브스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를 겪은 이후 미들급으로 돌아왔다.
그는 현재 새로운 프로모터와 트레이너와 함께 자신의 최전성기이며
언제든 그와 맞붙고 싶고, 그럴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골로프킨은 전 WBO 슈퍼 웰터급 챔피언인 제이미 문기아와의
대전설이 나오고 있는 상태로 아직 확실한 경기 일정이 잡혀 있지는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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